정년퇴직 여행중인 우리는 제주도의 자연에 심취해서 다니고 있다.
제주의 오름과 바다, 오일장 그리고 울 집 남자의 추억여행(여미지 식물원, 민속촌 등, 나이든거 티내는 여행~~~)
그런데 아들의 친구(!?!)가 방문을 하여 우리를 모시고 간 곳이 '아쿠아플라넷 제주'이다.
이 나이에 아쿠아리움을 가서 볼게 있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기특한 마음이 고마워서 설레는 맘으로 따라 나선다.

엄청 유명한 곳인가 보다.
외국인들이 엄첨 많다.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면서 방문한 곳 중에 입장료가 제일 비싼 곳이다.
입장료가 비싸서 걱정을 하자 네이버로 예약을 해서 할인을 받았다며 우리를 안심 시킨다.

대형 아쿠아리움 답게 매표소도 넓다.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재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에 수국이 장식되어있다.
(넘 좋아)

우와~~~!!!
넘 이쁘고 귀여운 물고기들이다.
들어가자마자 신기하고 귀여운 생물들이 우리를 감탄하게 한다.

스킨스쿠버 체험도 할 수 있단다.(예약 필수란다.)

아쿠아리움의 투명한 수조는 유리가 아니란다.
이렇게 두껍단다.
(울 집 남자와 나는 연신 '우와'를 연발하며 촌스러움을 티낸다.)


가지각색의 물고기들이 수조에서 자유롭게 헤엄을 친다.

병뚜껑등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넘 멋진 벽화다.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다.

정말 크다.
울 집 남자와 나는 번갈아가며 팔을 벌려 물고기 크기를 잰다.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서있는 물고기라니~~~!!!

귀여운(?) 상어들이다.
낚시하는 뱃사공도 있다.


위엄을 뽐내는 상어,

위엄을 뽐내는 상어,

엄청 큰 대형 수조인데 먹이를 주는 쇼를 한다.

대형 가오리인데 마치 웃고 있는 것같다.



아이들의 놀이터도 있다.
(나도 저 물고기 입으로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해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인어공주(아줌마)가 되어보기도 한다.

기념품 가게도 있다.
넘 이쁜 것들이 유혹을 하지만 이쁜 쓰레기를 사지 않기로 하였기에.....

야외를 나갈 수도 있다.
(섭지코지가 보인다.)
우리는 나가지 않기로 한다.

나갔다 들어오려면 손 도장을 찍어야 한다.

오션아레나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여 가본다.

공연장만 보고 공연은 보지 못했다(아쉬움 가득~~~)
다른 곳에 또 가야해서~~~

공연 시간이 되어가는지 사람들이 모여든다.

울 집 남자가 무척 만족해 한 투어다.
한껏 폼을 잡으며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
솔직후기:
-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 다양한 볼거리들과 체험장이 있다.
- 성인들도 충분히 즐길거리들이 있다.
- 꼭 가보라고 강력추천한다.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 민족촌. 제주도 가 볼 만한 곳. 제주민속촌 입장료. 제주민속촌 리얼후기. (9) | 2025.07.14 |
|---|---|
| 제주 성읍마을. 성선일출봉 근처 가볼만한 곳. 입장료 무료 제주민속마을. (10) | 2025.07.14 |
| 제주 가볼만한 곳 성산일출봉. 제주섭지코지. 제주도 한달살이. 5월의 제주도. (17) | 2025.07.07 |
| 아들투어.대유ATV수렵사격랜드. 제주 가 볼만한 곳 카멜리아힐(6월). 클레이 사격. 서귀포 꼭 가볼만한 곳. (41) | 2025.07.05 |
| 제주 함덕 작고 예쁜 카페 '슬며시'(수제 카이막). 조천 커피 맛집 '무우수커피로스터즈'. 조천 함덕커피 맛집. (10) | 2025.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