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제주 가볼만한 곳 성산일출봉. 제주섭지코지. 제주도 한달살이. 5월의 제주도.

fsc 2025. 7. 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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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남자가 꼭 가고 싶다며 나를 이끌고 간 곳이 성산일출봉,

 

 

 

들어가는 입구부터 거창하고 멋지다.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유료코스와 무료코스가 있다.

 

유료코스가 왕복 50분이라는 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을 한다.

 

 

 

 

입장권을 발매하고 GO~~ GO~~

 

 

 

 

좌측 무료탐방구간은 해변을 따라서 탐방을 할 수 있고,

유료탐방구간은 산을 따라서 올라간다.

 

 

 

 

음~~~! 처음부터 계단이다.

 

 

 

 

이런~~~!!! 계단이 점점 가팔라진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목이 마른데, 마침 요런 작고 예쁜 잡화점이 있다.

 

우리는 아무런 준비를 해가지 않았기 때문에 요기서 반가운 마음으로 물을 산다.

 

 

 

 

성산일출보을 한참을 올라가다보면 수직으로 서있는 독특한 바위들을 볼 수있다.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바위들이란다.

 

 

 

 

그리고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있는 식물들도 있다.

 

 

 

 

'우~~~와!!!' 올라와야지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5월이라 그리 덥지는 않은데 햇빛은 그래도 뜨겁다.

 

 

 

 

계단을 힘들게 올라오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5월의 제주도는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냥 보고있으면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겸손해 진다.

 

 

 

 

 

 

 

 

 

그리고 하산길이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야~~호' 내려간다.

 

 

 

 

하산길에서 발견한 또 하나의 진리!!!

 

올라 온만큼 내려 가야 한다는 것~~~

(아이고 내 무릅이야~~~)

 

 

 

 

이 와중에도 경치는 감동적으로 넘 이쁘다.

 

 

 

 

제주도에 와서 단 둘이 다니며, 둘 만 사진 찍는게 자연스러워졌다.

 

 

 

 

우리는 성산일출봉은 내려와서 무료탐방코스도 가본다.

 

 

 

 

바다와 기암절벽이 펼쳐지며 위에서 보는 것과 다른 절경을 보여준다.

 

 

 

 

 

 

 

 

 

성산일출봉은 유명 관광지라서인지 외국인들도 많이 보인다.

 

 

 

 

열심히 탐방을 하고 내려오니 당이 떨어진다.

 

 

 

 

등산을 무지 싫어하는 내가 성산일출봉을 따라 나서고 끝까지 올라 갔다 온 것이 넘 좋다며 울 집 남자가 아이스크림을 사준다.~~~^^

과육이 씹히는 한라봉시럽을 듬뿍 뿌려준 아이스크림이 달콤 상큼하다.

 

 

 

 

 

그리고 성산일출봉을 온 김에 섭지코지도 간다.

 

 

 

 

 

 

 

 

섭지코지는 해안을 따라 걸으며 제주의 들꽃, 풀, 바다, 하늘, 구름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사진이 정말 멋지게 찍혔는데,

이렇게 멋진 사진이 실제의 모습을 절반도 못 담았다는 것~~~

 

 

 

각도를 조금만 틀어서 찍었는데 또 다른 느낌이다.

 

 

 

 

제주도엔 말이 정말 많다.

 

 

 

 

성산일출봉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형태의 바위들이다.

다른 것이 있다면 성산일출봉의 바위에는 초록초록한 풀들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고, 섭지코지의 바위에는 새들이 앉아서 쉬고 있다는 것~

한걸음에 감탄사, 또 한걸음 감탄사를 연발하며 걷는다.

 

 

 

 

오른쪽 계단을 또 올라 갈 것인지 말 것인지 갈등의 순간이다.

 

 

 

 

'그래~~~ 오늘 얼마나 올라 가는지 가보자"

 

 

 

 

 

다 올라왔다.

 

 

 

 

 

올라와서 보는 풍경에 또 감탄사를 연발한다.

 

 

 

 

마차를 타고 한바퀴 돌 수도 있다.

 

 

 

 

제주도의 까만 현무암이 초록과 파랑과 넘 잘 어우러져서 정말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넘 신기해~~~)

 

 

 

 

들에 마구 피어있는 풀과 꽃들도 넘 사랑스럽고 예쁘다.

 

 

 

 

붉은오름과 등대, 

 

 

 

 

5월의 제주도는 꽃밭이다.

 

 

 

 

섭지코지에는 두꺼비가 많다.

 

 

 

 

 

 

 

 

 

'야~~~호!!!'

 

이 길로 가면 안되는데~~~

몰랐다.

리조트 가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리조트로 들어가서 한참을 돌아서 섭지코지 주차장을 가야 했다.

 

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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