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제주 성읍마을. 성선일출봉 근처 가볼만한 곳. 입장료 무료 제주민속마을.

fsc 2025. 7. 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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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를 다녀오는 길에 좀 지치고 피곤하지만 제주성읍마을을 들른다.
(성산일출봉 근처임)
 
제주성읍마을은 제주도의 민속마을이고, 국가민속유산으로 등제된 고택들이 있다.
그리고 자연유산, 문화유산, 무형유산 등이 있는 유서깊은 마을이다.
 
 
 
 

월요일이라서인지 사람들이 거의 없다.
 
 
 
 

안내소에 제주성읍마을에 대한 가단한 안내문이 있다.
제주성읍마을 해설을 예약하면 해설도 해 준다는데 그냥 둘러 보기로 한다.
 
입장료가 무료라고 하니 피곤함이 좀 사라지는 것같다.~^^
 
 
 

 

제주 성읍마을의 유래와 평면도,
 
 
 
 

성읍 입구의 자원봉사자 분이 계시는데 무척이나 친절하시다.
 
 
 
 

민속마을 답게 초가지붕과 돌담으로 지어진 집들이 보인다.
 
가로등은 최신식~^^
 
 
 
 

집집마다 유래에 대해 써있다.
 
 
 
 

돌 절구? 맷돌?인 것같다.
 
 
 
 

국가민속문화재 제주 잣동네 말방아,
 
 
 
 

 
 
 
 
 

5월의 제주는 하귤이 열린다.
 
그리 덥지는 않지만 햇볕이 제법 따가운 날에 파란 하늘과 초록초록한 입사귀 사이로 크고 노오란, 그러면서 투박해 보이는 하귤은 꽃처럼 예쁘다.
 
하귤은 크고 수분이 많은 귤알갱이가 톡톡 터지 것이 시원하고 달큰하다.
 
 
 
 

대장금을 촬영했나보다.
 
 
 
 

대장간 집에 불은 꺼져있다.
 
 
 
 

구경하는 집이라고 써 있어서 가로막은 막대기를 내리고 들어 간다.
 
안에서 해설하시는 분이 가로막은 막대기를 함부로 내려 놓는다고 호통을 한다.
(왠지 기분 나쁨,)
 
 
 
 

제주 똥돼지 화장실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항아리 위에 께진 항아리~~~
그리고 그 위에 화초들이 정겹다.
그 옆에 백년초가 열매를 많이도 맺었다.
 
 
 
 

제주도 굼뱅이란다.
크기도 하다.(작은 계란만 하다.)
 
 
 
 

제주 성읍마을은 민박도 있다.
한달살이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작은 연못에 수련들이 살짝살짝 수줍게 보인다.
(넘 예뻐!!!)
 
 
 
 

 
 
 
 
 

 
 
 
 
 

돌담옆에 숨은 에어컨 실외기~^^
 
 
 
 

나무막대기 3개가 다 가로막힌 곳은 쥔장이 멀리 갔다는 표시란다.
그래서 안 들어갔다.
 
 
 
 

오메기술 체험관이라고 하여 들어가 본다.
(술은 못 먹는데 마당이 넘 예뻐서 홀리듯 들어간 곳)
 
 
 
 

마당에 작은 꽃들과 푸르른 것들이 아기자기 하다.
 
 
 
 

여기 쥔장이 술을 맛보라고 권하기도 한다.
(판매도 한다.)
 
 
 
 

쥔장이 예쁜 마당만큼이나 미인이시고, 친절하다. 
 
 
 
 

성읍마을의 관아이다.
 
 
 
 

여기서 재현과 공연을 하는가 보다.
 
 
 
 

작은 상점들도 있다.
 
 
 
 



제주성읍마을 후기:
그냥 지나가다가 한번쯤 둘러보면 좋을 것같다.

제주성읍마을을 목적지로 하기에는 규모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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