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맛있는 맹이네 솥뚜껑 닭볶음탕. 원주에서 유명한 닭볶음탕 맹이네. 비주얼 최고 솥뚜껑 생삼겹살.

fsc 2025. 10. 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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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 11일간 24명의 낮선 사람들이(대부분 중년 이상)함께 먹고, 자면서 '아쉬람 흙처럼' 집짓기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함께 웃고 떠들며 서로를 알아간다.

같이 산책을 하고,
방향과 모습은 다르지만 자신이 꿈꾸는 귀농귀촌의 계획도 이야기 하고, 공감해 주고 응원을 해주면서 10박 11일이 꿈같이 지나간다.
 
그리고 식당의 주차장 사정으로 인해 교대로 카풀을 하고 함께 차를 마시며 한뼘 더 친밀해 지기도 한다.
 
그리고 중년인 우리보다 쪼금 더 선배이시고, 쪼금 더 여유가 있으신 신선생님이 10일간 카풀을 한 우리 팀 회식을 시켜 주신다.
 
지나가는 말이려니 했는데 원주의 유명한 맛집이라며 직접 예약을 하신다.
 
 
 
 

원주의 맛집 맹이네
여기도 역시 외관은 이런 모습이다.~~~^^
 
공사중인 것일까???
 
 
 
 

하지만 들어가는 입구는 조경도 잘 되어있고 깔끔하다.
 
 
 
 

원주에서 유명하신 분인가 보다.
시니어 모델로 활동중이신지 멋진 포즈이 사신들이 입구에 전시되어있다.
 
 
 
 

사진을 보고 옆으로 돌아서 비닐 하우스 안으로 들어간다.
에구 ~~~ 뒤통수가 훤한 울 집 남자의 뒷모습이다.~^^
 
 
 
 

한여름에 비닐하우스 안은 에어컨이 빵빵한게 시원하다.(여름에 방문함, 겨울의 문턱에서야 정리해 보는 게으름이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하다.
 
 
 
 

처음 상차림을 해 주고 부족한 음식은 셀프로 갖다 먹으면 된다.
(양배추 샐러드를 많이 갖다 먹음~~~)
 
 
 
 

자리에 앉아서 얼마지나지 않아 솥뚜껑에 먹음직한 닭볶음탕이 나온다.
(예약 필수)
 
 
 
 

닭 두마리에 푸짐한 닭볶음탕과 부추 잔뜩, 넘 맛있어 보인다.
 
닭볶음탕을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해 준다.
먹느라고 사진을 못 찍음.
 
 
 
 

묵은지 통삼겹살 구이




요건 옆 테이블 삼겹살인데 넘 맛있어 보여서 사진을 찍었다.
담에 오면 요것도 먹어봐야지~~~
 
근데 언제 가냐고요???ㅜㅜㅜ
 

그리고 추억하나:
옆 테이블에서 할아버지 생신이라며 손주들이 작은 케익을 마련하여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른다.
힐끔 쳐다보니 장성한 손주들과 노세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인다.
그 모습이 기특하여 생신축하 노래가 끝날때 우리도 같이 환호를 하며 크게 박수를 쳐 주었다.
 
그랬더니 고맙다며 케익 두 조각을 접시에 담아다 준다.
손주들이 손수 만든 유기농 케익이란다.
넘 달지 않고 얼마나 맛있던지~~~
 
추억에 추억을 더하며 흙집짓기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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