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신안 라마다 씨원호텔.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 6월의 신안여행. 신안 호텔 추천.

fsc 2025. 7. 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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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이를 마치고 제주항에서 배를 타고 완도로 나온다.

집을 떠난지 한달이 지났지만 전혀 집이 그립지 않다.

제주도 한달살이를 마치는 것이 아쉬워 신안 여행을 하기로 한다.
 
완도와 보길도는 여러번 갔었는데 신안은 처음으로 여행을 한다.
 
 
 
신안 숙소를 알아보고,
'신안 라마다 씨원리조트'를 예약한다.
카카오톡으로 할인쿠폰을 받아서
하루숙박과 조식도 포함하여 104400원이다.

(평일 기준임)

그 다음날은 울 집 남자가 할인을 받아 같은 가격으로1박을 더한다.
 
 

완도항에 11시 30분경에 도착하여 재래시장 구경을 하고, 재래시장 횟집에서 점심을 먹고 천천히 신안 라마다 호텔에 도착한다.
 
 
 
 

신안의 시골길을 한참 달려서 도착을 한다.
'우~~~와' 이렇게 큰 호텔이 있다.
 
 
 
 
 

라마다 호텔 정면의 모습이다.
 
 
 
 

백길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대형호텔이다.
 
 
 
 

3시부터 체크인이라고 한다.
 
 
 
 

외관만큼이나 넓고 쾌적한 로비의 모습이다.
대형 달항아리도 보인다.
 
 
 
 

프론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
 
 
 
 

리조트와 호텔을 연결하는 복도인데 복도라고 하기에는 엄청 넓다.
 
 
 
 

가운과 여벌베개가 있다.
 
 
 
 

금고에 넣을게 없다.
 
 
 
 

티포트는 있으나 티는 없다.
 
 
 
 

엄청 큰 침대가 있다.
 
울 집 남자와 둘이 누워도 각자 잘 수 있는 사이즈다.
 
뽀송하고 바사삭하는 호텔 침구, 정말 오랫만이다.
 
제주도 한달살이도 넘 좋았는데, 호텔도 넘 좋아~~~^^
 
 
 
 

2인실은 오션뷰가 없단다.
 
그래도 넘 좋다.
 
 
 
 

우리가 예약한 날은 화, 수, 목 2박 3일이다.
평일날 조식은 단품 식사였는데, 화욜 단체손님이 와서 조식을 부페로 준단다.
(우왕! 신나~~~ 조식부페도 먹고 싶었는데~~~)
 
 
 
 

넘 오랫만이다. 
호텔 조식부페~~~
 
넘 맛있다.
 
 
 
 
 

디저트도 먹어야지~~~
커피도 맛있다.
 
울 집 남자는 호텔부페에서도 김치와 밥과 국 등을 잔뜩 가지고 온다.
(사진 안 찍음...)
 
 
 
 
다음날은 단체손님들이 없단다.
 
4가지 중에 원하는 것을 주문할 수있다.
 
 
 
 

울 집 남자는 대파고사리육계장이다.
제대로 끓인 육계장이 정말 맛있다.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
 
 
 
 

나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로 주문한다.
 
내 것도 맛있었지만...
근데 솔직히 울 집 남자의 대파고사리육계장이 너~~~무 맛있었다.
 
 
 
 

라마다씨원리조트 뒤, 바다를 가는 길이다.
 
 
 
 

해질녁에 소나무숲을 지나서 백길해변을 간다.
 
 
 
 

'우~~~와' 이게 다 뭐야?!?!?!
 
 
 
 

작고 투명한 게들이 들락날락하며 열심히 집을 짓고있다.
 
넘 귀엽고 신기해~~~
 
 
 
 

고운 황토색 모래가 넓게 펼쳐진 해변에 낮은 바다와 낮은 파도가 넘실대며 저 너머로 해가 지고 있다.
 
바닷가의 일몰은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많이 보고 왔는데,

신안의 자은도 백길해변은 또 다른 아름다움이다.
 
 
 
 

바다물이 따뜻하고 모래사장이 완만하여 깊지 않아서 한없이 걸어 들어가지는 바다다. 
 
 
 
 

제주도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신안 자은도 백길해변에서.....
 
 
 
 

 
 
 
 
 

해변에서 모래사장을 지나고 소나무숲은 지나면 이런 잔디밭이 있다.




그리고 해변에서 잔뜩 묻혀 온 모래를 씻어 낼 수 있는 수도와 물기를 털어 낼 수 있는 에어건이 준비되어 있다.
수도물을 틀어서 깨끗이 씻고, 에어건으로 물기를 말리고 호텔로 들어간다.
 
 

 
그 다음날도 백길해변에 일몰을 보러 나간다.

어제와 또 다른 느낌의 일몰이다.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넘실대는 바다위로 쏟아지는 일몰을 보며 감탄하고 또 감탄하며 사진을 100장쯤 찍는다.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저 황홀하고 경이로움은 도대체가 담을 수가 없다.
 
 
 
 

울 집 남자도 황홀한 일몰에 취해 아이가 되어본다.
 
 
 
 
동영상으로 남기면 좀 더 잘 남길 수 있으려나 싶어 동영상으로도 남겨 본다.
 
 
 
 

 
 
라마다씨원리조트 자은도 후기:

  • 충분히 만족한 호텔이다.
  • 쾌적하고 넓다.
  • 룸도 쾌적하고 넓다.
  • 친절하다.
  • 조식이 부페와 단품, 모두 정말 맛있다.
  • 백길 해변이 환상적이고 정말 아름답다.
  • 평일에 이용하고 할인을 받으면 가성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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