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여행 이 날도 어김없이 5시에 기상을 하고 근처 교회를 다녀오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7시 30경 숙소를 나선다.
8시쯤 둔주봉 등산로에 도착을 한다.

둔주봉 등산로는 안내소가 따로 없고 공중화장실 입구에 안내 지도가 있다.

오전 8시인데 벌써 해가 저렇게 쨍하게, 뜨겁게 내리쬔다.

둔주봉 등산로는 옥천군에서 안남면에 속하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반도 지형은 동이면에 속한다고 한다.

둔주봉 전망대까지는 30여분 걸리는 짧은 거리이다.

둔주봉 등산로 입구에 해충 기피제가 있어서 몸에 뿌려준다.
(화장실 앞에서 말벌을 보아서 구석구석 꼼꼼히 뿌려 준다.)

아!!! 계단이다.
그리고 가파르다~~~

울 집 남자가 별거 아니라는 듯이 성큼성큼 올라간다.

나무가 우거져서 시원한 바람이 분다.
그래도 오르막 길은 땀이 난다.

30여분 정도 올라오면 전망대가 있다.

정상에 올라와서 보면 한반도와 닮은 섬이 보인다.
예전에 영월에 갔을때도 한반도 지형이 있었는데 전국에 4군대 정도가 있다고 한다.

날씨가 넘 더운 것만 제외하고는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열하는 태양의 기세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파란 하늘에 새털같은 구름들이 넘 예쁘다

등산객들이 쉬어가라고 팔각정도 있고, 간이 화장실도 있다.

그리고 요런 거울도 있다.
당연히 인증샷을 남겨야지~~~^^

올라 왔으니 내려 가야지
등산로가 가팔라서 내려가는게 올라 오는 것보다 힘든 것같다.

내려오는 길에 새들이 노래를 불러준다.
산에서 듣는 새소리는 유난히 맑고 고운 것같다.
옥천 6경 장계관광지
이 날도 이른 아침에 장계관광지를 간다.

옥천 관광지도가 있다.
장계관광지는 옥천 6경이란다.

장계관광지를 더 확장할 거라는 조감도이다.

장계관광지는 '물이랑 길'과 '솔이랑 길'이 있다.

대청호를 따라서 걷는 물이랑 길로 내려간다.

정지용 생가가 있는 옥천은 정지용 문학상이 있다.

호수길에는 수국이 피어있다.

비가 오기 전이라 물이 많이 없고 녹조도 있다.

파란하늘과 초록산과 호수.....

귀여운 가렌더가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포토전도 있다.

액자 안에 나를 넣어서 찍고 싶었지만 아침부터 넘 더워서 포기한다.

정지용 생가가 있는 옥천에는 정지용 문학상이 있다.
문학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수상작들이 연대별로 적혀있다.

산책길에 시를 읽어 보는 여유를 가져본다.


호수길 중간쯤에 팔각정이 있다.

작은 연못과 카페도 있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화장실이 보이지 않아 카페를 간다.

커피를 한 잔 주문하고.....

이제 솔이랑 길을 간다.

솔밭 사잇길을 간다.

장계관광지를 나가는 길이다.

한바퀴를 돌아서 나오면 옥천 향토전시관이 있다.


꼭 보고 싶은 건 아닌데 넘 더워서 얼른 들어가 본다.~~~^^

엄청 시원하다.
안내하시는 분이 설명을 해 준다고 하지만 그냥 보겠다고 한다.


넓지는 않지만 알차게 잘 꾸며 놓았다.


옥천 전도도 있다.

장계관광지 후기:
- 무료이다.
- 주차장이 넓다.
- 경치가 아름답다.
- 예쁜 카페가 있다.
- 산책로가 30분 내외로 짧다.
- 월요일 및 명절날 당일은 휴뮤이다.
- 향토 전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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