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원주 맛집. 깔끔한 한정식 기와집. 가정식 부페 흥업식당. 내돈내산

fsc 2025. 10. 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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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처럼 아쉬람에서 흙집짓기 교육을 받으면서 제공받은 맛집들을 소개해 보려한다.

강원도는 강릉, 속초 등 관광지만 가봤는데 원주는 처음이다.

 

그리고 흥업면이라는 곳은 듣기도 처음이다.

 

그런데 원주시 흥업면에 맛집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10박 11일 흙집짓기를 하면서 점심을 책임져준 식당을 우선 소개한다.

 

우리가 숙박을 하고 있는 흙처럼 아쉬람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연세대 원주 캠퍼스에 인접해 있는 기와집

들어가는 입구에 밭들이 있다.

여기 말고 다른 입구도 있는 것같은데 주차를 하려면 여기로 들어와야한다.

 

첨에 식당이 없는 줄~~~

 

 

 

 

자동차를 저 위에 세우고 밭 사이로 들어가면 된다.

 

 

 

 

예쁜 꽃이랑 나무들이 자유롭게 우리를 반기는데, 혹시 식당 내부도 이런 모습일까? 

살짝 걱정이 되는 순간이다.

 

 

 

영업중 맞는 거지?????

 

 

 

 

하지만 실내로 들어가보니 안심이 된다.

 

 

 

 

메뉴판이 있지만 우리에게 허락된 것은 한정식 한상이다.

 

근데 너~~~무 좋아!

정말 외관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차려져 나온 한 상을 보고 감탄이 나온다.

 

 

 

 

매일 나온 음식을 다 찍지는 않았지만 매일 다른 반찬과 국, 찌개 등이 나온다.

 

그리고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우리밀 콩국수도 준다.

 

기와집 후기:

  • 음식들이 짜지 않고 담백하고 맛있다.
  • 밥도 찰지고 정말 맛있다.
  • 쥔장이 친절하다.
  • 반찬 리필을 잘해준다
  • 콩국수가 진하고 정말 맛있다.

 

 

 

 

 

 

그리고 우리의 아침과 저녁을 거의 책임져준 흥업한식부페식당다.

 

첫날 이른 아침(6시 30) 눈을 비비며 찾아 간 흥업식당은 들어가자 마자 '우~~~와'를 외쳤다.

 

 

 

 

흥업식당은 큰 길가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교육생들이 카풀을 해서 차를 최소한으로 가지고 간다.

 

 

 

 

흥업식당의 정기 휴일은 교육생들이 맛집을 투어 하는 날이다.

(넘 맛있는 맛집들을 다녔다는.....부원장님이 맛집을 섭외해서 교육생들을 데리고 다니심)

 

 

 

 

일인 일만원이란다.

 

흥업식당은 흙집짓기 교육원에서 미리 받은 식권을 내고 밥을 먹는다.

 

 

 

 

'우~~~와!!!'

 

반차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김치류는 따로 있다.

 

 

 

 

그리고 생선구이 두 종류와 소불고기, 제육볶음이 있다.

 

밥솥에는 국 또는 찌개가 있다.

울 집 남자는 매일 수북히 먹는다.(누가 보면 집에서 밥도 안해 주는 줄 알겠네~~~)

 

 

 

쌈 종류도 많다.

 

 

 

 

고구마 옥수수 빵, 과일 등도 있다.

 

 

 

 

샐러드와 요구르트도 있다.

 

과일도 매일 조금씩 다른 것들이 나온다.

 

흥업식당 후기:

  • 반찬종류가 정말 많다.(간식, 과일 등 49여가지)
  • 일만원으로 이렇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인듯(울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
  • 반찬이 거의 매일 똑같다.(일주일에 한 번씩 갈 수 있음 넘 좋겠다.)
  • 과일과 고구마, 옥수수등이 있어서 좋다.
  • 매일 아침을 이렇게 먹으려니 부담이 된다.(나는 아침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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