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둘째 날,
오늘 새벽 1시에 도착을 하였으니 첫쨋 날이라고 해야 하나???
호텔에서 하룻밤 잤으니 이튿날이 맞는 거지!!!!!
오전 11시까지 자유시간이라 조식을 먹고 해변을 산책하고 인피티트 풀에서 물놀이도 하고 여유있게 준비를 한다.
나이가 들으니 아침잠이 없어져서 생긴 여유이다.(좋은거 맞지?!?!?!)
로비에 베트남 가이드와 한국 가이드가 벌써 와서 우리를 기다린다.
무더운 나트랑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을 커다란 버스도 벌써 와서 시원하게 우리를 기다린다.
나트랑에서 첫번째 관광지는 포나가르 사원이다.

입장권은 베트남 가이드가 발권을 한다.
(이럴때마다 패키지가 넘 좋다.)

포나가르 사원은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10개의 팔을 가진 포나가르 여신을 섬긴다고 한다.

입장하는 곳인데 예전의 우리나라 지하철 역이랑 흡사하다.

지금보니 따뜻해 보인다.(실제로는 더움~^^)

더운 날씨가 보이는 것같다.
온통 한국사람들이다.....
(나도 한국사람~^^)

이 나무는 반야트리라고 한다.
나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뿌리라고 한다.(공중 뿌리가 내려와 땅에 박혀 새로운 줄기가 된단다. 신기하다.)

만다파 기둥이다.
원래 지붕이 있었는데 현재의 기술로는 지붕을 복원할 수 없다고 한다.

계단이 높지 않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생긴 기도실들이 있다.

기도실 앞에 있는 커다란 향로


베트남 중남부에는 붉은 흙이 많은 것같다.
지난번 호치민을 갔을때도 온통 붉은 흙과 사원이었는데 여기 나트랑도 온통 붉은 사원이다.


코끼리 동상이 있는 정원,

열대아 지역이 실감나는 나무 숲이다.

황토흙으로 빗은 조형물과 도자기들이 요만큼 전시되어있다.

작은 정원도 있다.


여기로 나오면 한국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다.(한국인 가이드는 공항과 관광지를 못 들어가게한단다)
포나가르 사원은:
- 그리 크지 않아 30~40분이면 충분히 관람할 수 있다.
- 입장료가 (1600원 정도) 저렴하다.
- 복장이 자유롭다.
- 베트남의 힌두교 사원이다.
- 쉐라톤 호텔에서 무지 가깝다.

사원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쾌적한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시원한 물과 함께~~~
호텔에서 나온지 한 시간 만에 점심을 먹으로 쉐라톤 호텔로 간다.

요렇게 잘 차려진 부페가 우리의 점심이냐고???
아니란다.
우린 399000원 초저가 여행이다.

우리 점심은 쉐라톤 호텔 일품식이다.

빵과 샐러드, 연어스테이크 그리고 파스타, 과일...
연어스테이크가 고소하니 넘 맛있다.
샐러드도 맛있다.

마카로니 파스타는 좀 별로였다.
울 집 남자 한식이 아니라고 투덜투덜이다.

후식으로 맛있는 과일까지 ~~~
이정도면 훌륭한 점심이다.

나트랑 담시장에 왔다.

조오기 보이는 빨간간판으로 가서 환전을 하란다.

옷 가게와 가방과 과일 등 볼거리들이 많다.


담시장 일층은 건어물과 말린 과일등이 많은데 비린내와 섞여서 조금 역한 냄새가 난다.

2층은 짝풍시장이다.
다양한 가방과 옷과 크록스 신발들이 많다.
울 집 남자가 크록스 슬리퍼(6600원 정도)를 산다.
(나트랑 야시장 보다 저렴한 것같다.장식품 없음)
과일을 사먹으면서 함께 하게 된 일행에게 슬리퍼와 벨트백을 보여준다.
모두들 넘 싸고 좋다며 본인들도 사러 가야겠다고 주우욱 일어나서 다시 시장으로 가신다.

여기 남대문시장?????
한국말을 쉽게 볼 수 있다.
담시장에서 두리안을 사먹는다.
잘 익은 두리안이 얼마나 맛있던지 한 팩(5000원 정도)을 사서 혼자서 다 먹었다.(울 집 남자는 냄새 때문에 못 먹는다.)
나트랑 담시장은:
- 그리 크지 않은 시장이다.
- 직원들이 한국말을 잘한다.
- 환율에 따라 한국 돈으로 사는게 저렴하기도 하다.
- 가격 흥정을 잘 해야 한다.
- 첨에 50%정도로 흥정을 시작해서 40%정도에서 마무리 한다.
나트랑에서 유명하다는 돌성당도 간다.

그런데 돌성당을 폐쇄했다고 한다.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낙서와 훼손으로 인해~~~
관광버스를 타고 빙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오후 일정은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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