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홈쇼핑 초저가 나트랑 달랏 패키지 여행. 롱선사 나트랑. 나트랑 한식. 나트랑 맛사지 리얼 후기.

fsc 2025. 12. 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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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나트랑 달랏 패키지 여행 이튿날 오후 일정이다.
 
가이드와 일정을 하는 것으로는 첫째 날이다.
 
11시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포르가니 사원을 보고 호텔에서 중식을 먹고, 롱선사를 간다.
 
나트랑의 관광지는 소소하니 아담하며, 그리 크지 않아 관광시간이 1시간 이내로 짧다.
 
롱선사도 마찬가지다.

 
 
 
 

롱선사는 193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졌다는데 그리 힘든 숫자는 아니다.
 
 
 
 

현재 불교국가는 아니지만 이런 것들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있다.
 
 
 
 

법당 안으로 들어가려면 민소매나 무릅이 나오는 바지는 안된다고 한다.
 
우리 팀 1명만 불교신자라 법당까지 들어가고 나머지 일행은 밖에서 구경만 한다.
 
 
 
 

불교가 부처님만 섬기는 건 아닌가 보다.
 
 
 






 

편히 누워있는 와불상이니데 손의 위칭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고 한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영화 촬영장 같기도 하고 민속촌 같기도 하다.
 
 
 
 

계단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더운 날씨에 오르는 건 좀 귀찮기는 하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올라간다.
 
 
 
 

계단을 올라가면 쉬어가라고 음료와 과일 잡화를 파는 노점상이 있다.
 
 
 
 

저어기 부처장을 보러 계단을 올라 왔다.

부처가 정면이 아니고 살짝 돌아 않았다고 한다




나무그늘은 제법 시원하기도 하다.
 
 
 
 

팔각정 안에 커다란 종이 있는데 종을 쳐 보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종을 한 번 쳐 보고 싶었지만 울 집 남자가 그냥 가자고 한다.
 
 
 
 
나트랑 롱선사 관람은?:

  • 입장료가 없다.
  • 계단이 있지만 왕복 30분 이내로 올라갔다 올 수 있다.
  • 법당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밖에서 충분히 보인다.
  • 계단 중간에 와불상과 커다란 종이있다.
  • 언덕 꼭대기에 큰 부처상이 있다.

 
 
 
롱선사를 보고 피로를 풀으려 맛사지를 받으러 간다.
 
 
 
 

가이드가 앞장서서 들어간다.
 
여기 사장님은 한국사람이다.
 
 
 
 

신발을 갈아신고 옷도 갈아입고 맛사지를 받는다.
 
맛사지 후기:

  • 90분 맛사지에 5달러의 팁을 준다.
  • 맛사지를 받은 12명 일행이 모두 만족해 한다.
  • 추가 옵션으로 맛사지를 한 번 더 받겠다고 한다.
  • 이제껏 여행을 다니면서 받아 본 맛사지 중 최고였다고 한다.(나도 동의 함)
  • 추가로 팁을 더 줘도 아깝지 않은 맛사지 샾이었다.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간다.
 
 
 
 

베트남 가이드가 앞장을 선다.
 
한국말로 된 한국식당이다.




우와~~~~
한국인줄~~~~~
 
 
 
 

김치찌개에 제육볶음과 쌈이다.
 
부부팀은 우리 뿐이라 따로 한 상을 준다.
 
울 집 남자 혼자서 거의 다 먹었다. 
한국에서도 맨날 먹는 음식인데 어찌나 좋아하면 먹던지.....
울 집 남자 헤벌쭉 좋아하는 얼굴도 올리고 싶은 심정이다.
 
근데 한국의 왠만한 식당보다 맛있었다.(이건 인정)
 
그렇다고 또 11명이 이구동성으로 한 번 먹겠단다.
쌈이 너~~~무 부드럽고 아삭하고 맛있다나!!!!!(이것도 인정)
 
베트남 음식은 안 먹냐고요?????
 
 
 
빠듯한 듯 하지만, 그리 빠듯하지 않은 하루 일정이 끝났고 호텔로 돌아온다.
 
밤바다와 야경도 멋있어서 해변을 거닐고 싶었는데 아직 일정이 끝나지 않았단다.
 
호텔 루프탑에서 음료를 먹어야 한단다.
 
 
 
 

 루프탑에서 보이는 나트랑 해변
 
 
 
 

루프탑 조명 뭐임?!?!?!?!
 
멜랑꼴리한 음악과 형형색색의 조명 이럴줄 알았으면 춤이라도 좀 배워오는 건데~~~
 
일행 중 흥이 많으신 언니의 귀여운 댄스~~~^^
 
 
 
 

친구들이랑 왔으면 난리 날뻔~~~^^(오~~~주여, 한번만 봐주쎄요^^)
 
 
 
 

루프탑 야외 테이블 조명도 넘 멋지다.
 
 
 
 

와인이 서비스라는데 술 먹을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주스 주세요~~~"
 
나트랑에 와서 조성된 팀인데 12명중 8명이 크리스찬 그것도 6명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시란다.
(감사!!!)
 
 
 
 

망고주스와 체리주스 등 등
 
넘 맛있다.
이 분위기에 조명과 음악, 뭔들 안 맛있을까 싶다.

이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기독교 신앙과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오전에 인피니트풀을 못가보신 흥 많은 언니를 위해 저녁에 다시 한 번 인피니트 풀을 간다.
 
밤에 즐기는 인피니트풀은 또 다른 매력으로 나트랑 여행을 황홀하게 한다.
 
 
 
 

이런 여유와 환경과 좋은 사람들과 즐거움을 주시는 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하루는 모두 여행경비에 포함 된 사항이라 추가 요금이 전혀 없었다.(맛사지 샾 팁 5달러 제외)
내일 일정도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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