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리얼 후기. 꽃지 해수욕장을 품은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

fsc 2026. 6. 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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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직장에서 한 번씩 호텔 이용권을 준다.
(전국에 체인이 있어서 선택 가능)

아들이 바빠서 못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여 우리 부부가 혜택을 누린다.
 
이번에도 아들이 휴가 내기가 어렵다며 우리에게 가라고 한다.
 
서산으로 이사를 와서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을 가보기로 한다.
서산에서 한 시간 거리이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그냥 쉼~~~
(둘 다 백수라 매일 쉬기는 하지만, 쉼에도 다양함이 있는 것같다.^^)
 
멀지 않은 곳이라 집에서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출발을 한다.
(3시에 체크인이다.)
 
안면도 리솜 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이 2시 40분~~~
 
 
 
 

그리 크지 않은 콘도 리조트이다.
 
 
 
 

월요일인데 사람들이 꽤 있다.
번호표를 뽑고 잠시 기다린다.
 
 
 
 

아일랜드 리솜은 클린형, 콘도형, 빌라형이 있다.
 
우리는 클린형 S30, 5인실이다.
(클린형은 취사 불가)
 
 
 
 

번호표를 뽑고 잠시 후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친절함은 기본이다.~~~
(젊은 직원이 어찌나 싹싹하던지~^^)
 
 
 
 

리조트 로비의 모습이다.
 
 
 
 

로비 한켠에 카페도 있다.
 
 
 
 

우리가 이틀 동안 머물 방이다.
 
5인실이라지만 그리 크지는 않다.
 
 
 
 

웰컴 간식이다.~^^
좋아하는 간식이라 내가 두 개 다 먹었다.
 
 
 
 

오~~~ 
넉넉한 사이즈의 침대와 뽀송한 침구~~~
넘 좋다.~^^
'아들 고마워~~~'
 
 
 
 

화장대와 자주색 백에 헤어드라이기가 있고 오른쪽 검정색 백에는 빨래 건조기가 있다.
 
 
 
 

옆방은 온돌방이다.
 
 
 
 

온돌방 침구도 뽀송하게 있다.
 
 
 
 

취사는 불가하지만 전자렌즈가 있어서 간단하게 음식을 데워 먹을 수는 있다.
 
전자렌즈 아래 서랍에 접시와 컵 수저 등이 있다.
(볼은 없음)
 
 
 
 

화장실에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가 있다.
비데도 있다.
 
 
 
 
 

클린형은 모두 오션뷰다.
탁 트인 바다와 파도 소리가 넘 좋다.!!!
 
 
 
 

바로 아래에 작고 소박한 워터파크!, 인피티트 풀! 이 보인다.
 
 
 
 
우리도 인피니트풀을 가보기로 한다.
 
 
 
인피티트풀은 지하 1층에 있다.
 

지하 1층에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작은 도서관처럼 꾸며져 있는'피플레이스',
 
 
 
 

그 옆에 빨간 우체통도 있다.
누군가에게 옆서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추억 사진관도 있다.
울 집 남자 질색을 하며 얼른 지나 간다.
 
 
 
 

치킨집과 조오기 안쪽에 일식집 등이 있다.
 
 
 
 

편의점도 있다.
 
 
 
 

그리고 인피티트풀을 이용할 수 있는 '오아식스'
 
좀 비싸다.
 
아들 찬스로 한 명은 60%, 나머지 한 명은 30% 할인을 받아도 둘이 55000원을 내고 입장을 한다.
울 집 남자 깜짝 놀라며 뒤로 물러선다.
내가 계산을 한다.@@@@@
 
 
 
탈의실을 지나 사우나를 지나 실내풀을 지나 노천 썬셋스파를 간다.
(수건과 드라이기, 탈수기가 있다.)
 
 
 

사우나를 지나 수영복을 입고 노천으로 가는 길에 이런 문구가 있는 문을 두 개 지난다.
 
 
 
실내 수영장은 가족들이 놀 수 있는 넓은 풀 하나와 개인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좁은 레인 하나가 있다.
(물은 따뜻하다.)
 
넓은 풀에서는 아가들을 데리고온 젊은 부부들이 꽤 많이 있다.
 
나는 개인 수영을 하기로 한다.
(밖은 햇빛이 강해서 해가 좀 지면 나가기로 한다.)
 
 
 
 

노천풀도 아기자기 한다.
 
조오기 오크통처럼 생긴 것은 대여해야 한다. 
 
햇빛이 강해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다.
 
 
 
 

울 집 남자가 들어가서 장난을 친다.
 
어른한테는 접시물 정도로 낮다.
 
 
 
 

이벤트탕도 3개 있는데 물이 많이 따뜻하다.
 
 
 
 

살짝 뜨거운 느낌도 있는데 아직 바람은 쌀쌀해서 뜨거운 물 속이 좋다.
 
 
 
 

우리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본다.
 
 
 
 

뒷 모습이 그래도 낫다.~~~
썬셋 인피니트풀이 7시까지만 영업을 한다.
해는 7시 30분 넘어서 지는데....
 
 
 
썬셋은 바닷가에 나가서 보기로 한다.
 
 
 
 

해가 지자 여기저기 조명이 켜진다.
 
 
 
 

호텔이 좀 더 근사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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