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안면도 아이리랜드 리솜 2박 3일. 아일랜드 리솜의 즐길거리. 안면도 레포츠 A.T.V. 최고의 썬셋 안면도. 안면도에서 뭐하고 놀지!!!.

fsc 2026. 6. 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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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2박 3일을 뭐하면서 지내나???

아이들도 없이 둘 만 떠나는 여행이 이제 좀 익숙해 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침 잠도 줄어, 일어나서 깔끔하게 단장을 하고 조식을 먹으러 내려간 시간이 7시 30분이다.(조식을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천천히 조식을 먹고 바닷가를 산책을 하고 방으로 돌아 온 시간이 오전 10시가 채 되지 않았다....

 

실내 수영장과 인피니트풀은 어제 경험을 했고 오늘은 뭐하나???

 

주변 갈 만한 곳을 찾아 본다.

 

 

 

 

아일랜드 리솜 해변을 나가기 전에 이렇게 파란 잔디가 깔끔하게 깔려져 있다.

우리집 마당이면 좋겠당ㅇㅇㅇㅇㅇ^^

 

 

 

 

패들보드를 대여해 주는 곳도 있다.

쎈셋을 보면도 패들 보드를 탈 수도 있다.

 

 

 

 

패들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거의 없는지 3일간 자리비움이다.

전화번호가 적혀져 있다.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은데 가격표를 보고는 울 집 남자 기겁을 한다.

호텔 투숙객은 할인도 많이 해 주는데~~~

 

담에는 꼭 해 봐야지***

 

 

 

 

패들보드는 못 타봤지만 그래도 다정한 척 사진을 찍어야지~~~

아이들한테 인증샷도 보내야 하니~^^

 

 

 

 

작년 제주도에서 딸램한테 배운 포즈도 찍어본다.

쭈글쭈글 투박한 손이지만 애쓰는 울 집 남자 칭찬해^^

 

 

 

 

울 집 남자 열심히 찍더니 한 장 건졌다.

 

안면도는 역시 최고의 썬셋을 보여 준다.

 

 

 

 

바다가 모래가 부담스러우면 바다를 보면서 걸을 수 있는 가마니 길을 걸으면 된다.

 

 

 

 

갈매기가 작은 게 한 마리를 입에 물었다.

 

 

 

 

고운 모래 한 편에는 작은 바위들이 있다.

바위에 다닥다닥 붙은 굴 껍질들이 어뜻보면 예쁘고 또 언뜻보면 징그럽기도 하고 그렇다.

 

 

 

 

이제 인물사진을 찍을 나이는 지난 것같다.

실루엣과 그림자가 제일 멋지다~^^

 

 

 

 

요즘 어싱이리고 맨발 걷기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나도 2박 3일 동안 열심히 바다를 걷는다.

 

나는 고운 모래가 발에 닿는 느낌이 참 좋다.

그리고 찰싹 거리며 밀려오는 작은 파도가 피부에 스치며 밀려가는 느낌도 정말 좋다.

 

 

 

 

용감하게 형광색의 짧은 레쉬가드를 입어본다.

 

울 집 남자가 몸에 너무 달라 붙는다고 한소리를 한다.

"레쉬가드는 원래 짝 달라 붙는 거거든~ 당신도 하나 살 줄까?"

 

 

 

 

안면도의 썬셋도 아름답지만 햇살이 찬란하게 비치는 바다도 다른 모습으로 아름답다.

 

 

 

 

바다를 실컷 즐기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모래를 털어 낼 수 있는 수도와 에어건이 있다.

 

 

 

 

뭐하지? 뭐하지? 하고 있는데

울 집 남자가 사륜 오토바이를 타러 가보자고 한다.

 

한 번도 안 타봤는데 .....

이번에 경험을 해 봐야지

군소리 없이 얼른 따라 나선다.

 

 

 

 

무지개 레포츠 

울 집 남자가 전화로 예약을 했다.

전화로 예약을 했는데도 50% 할인을 해 준다.(평일이기도 하고 비수기다.)

 

 

 

 

패들보드는 기겁을 하더니 사륜오토바이는 본인도 타 보고 싶었던 가 보다.

 

 

 

 

크지 않은 사무실에 각종 헬멧들이 있다.

 

 

 

 

우리는 S코스 25000원에 타기로 한다.

 

 

 

사장님이 앞에서 리드를 해 주시고 우리는 따라만 가면 된다.

 

 

 

 

바다까지 달려 오는 길이 울퉁 불통 숲길이어서 엉덩이가 털썩, 털썩, 쿵, 쿵, 에고 좀 힘들다.

그래도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은 꽤 괜찮다.

 

 

 

 

바닷가에 도착해서 모래사장을 신나게 달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다.

'담에 또 타러 와야지' 하는데 사장님이 원래 첨에 탈 때가 젤 재미있단다.

 

넘 솔직한 사장님이다.~^^

 

 

 

 

사장님이 사진을 잘 찍는다며 자신있게 찍어주었는데 정말 멋진 인생샷이 되었다.

 

안면도에서 둘이 뭐하지?????

심심하겠다 싶었는데 울 집 남자의 탁월한 선택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안면도 무지개 레포트 리얼 후기:

  • 사장님이 무지 친절하다.
  • 할인을 많이 해준다.
  • 사장님이 선두에서 리드를 해준다.
  • 바닷가 모래 사장을 사정없이 달리게 해준다.
  • 사진을 멋지게 찍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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