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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2

옥천 대청호텔. 옥천 먹거리 경성만두. 옥천 부소담약. 광교 오늘의 초밥

1박 2일 옥천여행 중 묵었던 호텔과 먹거리, 부소담약을 소개하려한다. 우선 우리가 하루 묶었던 대청호텔이다. 대청호텔은 옥천역 근방이다. 옥천시장도 있고 소방서도있고 등 등 옥천의 중심지인 것같다. 일요일 일박 체크인 하는데 특실 75000원이다. 깔끔하고 있을건 다 있다. 퀸사이즈 침대가 좀 작아보이는데~~~ 더블인가????? 화장실도 깔끔하다. 비데는 없다. 오네마루에서 맛있는 차와 간식을 먹었지만 저녁이 되니 출출하다. 저녁 7시간 넘어서 호텔 밖으로 나가보니 온통 어두컴컴한 것이 사람도 거의 다니지 않는다. 우리 저녁은 먹을 수 있는거지??? 불이 켜져있고, 문이 열려있는 식당으로 들어가서 식사가 되냐고 물었더니 들어오라고 한다. 근데 선풍기만 켜져있어서 에어컨을 좀 켜 달라고 하니 영업시간도 ..

나의 일상 2024.08.16

옥천 수생식물 학습원. 옥천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수생식물 학습원 휴물일과 예약하기. 장계관광지 휴무일.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옥천 이틀째 장계관광지를 들렸다가 수생 식물원을 가려고 하였는데, 어쩌나~~~!!! 월요일이 휴무란다. ㅉㅉㅉ 차를 돌려서 바로 수생식물원을 간다. 태양은 작열하고,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뭉글뭉글. 산은 초록초록~~~ 무지 뜨겁고 덥지만, 너무 아름다운 건 어쩌지~~~~~ 자동차 안은 에어컨 덕분에 시원하여서 넘 감사하다. 수생식물원 입구이다. 수생식물 학습원은 예약이 필수이다. 현장 발급이 불가하고 일요일은 휴무이다. 내가 좋아하는 수국이 아직 피어있다. 독 안에 수련이 넘 예쁘게 피어있어서 찍어 주었다. 태양이 넘 뜨거워서 선뜻 나서기가 무섭지만 그래도 계단을 올라가 본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받은 팔찌이다. 근데 팔찌를 확인하는 관리인은 없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예쁜 좁은문이 나온다. (이 수..

나의 일상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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