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레드 호텔에서의 조식, 호텔은 아들찬스로 공짜였지만 조식은 포함이 안된거라 내돈내산으로 먹어야 했다. 일인 670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이 되긴 했지만, 호캉스에서 조식을 안 먹으면 섭섭하지..... 8시 이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서야 한다고 프론트에서 알려주기도 했고 우리는 일찍 교회에 가야하기도 하고 일찍 일어나기도 했고 등 등, 6시 40분에 조식을 먹으로 2층으로 내려갔다. 양쪽이 다 식당이지만 우선 요쪽으로 가라는 표시이다. 고급지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식당이다. 귀여운 곰 식구가 손님들을 맞이 해 준다. 여기서는 객실 번호만 확인을 하고 계산은 체크아웃 할 때 하면 된다. 직원이 친절하게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고, 원하는 티와 커피를 준비해 준다. 다양한 음식 사진들은 찍지 않았다. 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