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물이 넘치는 날이다. 복권에 당첨된 것도 아닌데 넘 기분이 좋고 행복하당~~~♡!♡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복되다'고 하셨는데 아직 받는게 넘 좋은걸 보면 난 아직도 머~~~~얼었다는 .....포장까지 이렇게 이쁘게 정성껏 해서 내 손에 들려주었다.~~~~♡♡♡ 교회 예쁜 동생이~~~ 넘, 넘~~ 감동 행복해** 맛은~ 말해 뭐해 넘 맛있었지!!! 곱게 채쳐진 야채와 고소한 계란지단, 건강과 다이어트와 속편함까지~~~ 지인의 사랑+ 정성가득이 맘까지 따뜻해진다. 남편이랑 저녁에 사이좋게 나누어 먹음.수영장 언니가 탈의실에서 나를 보자 마자 슬쩍 준다. 선착순이라며... 몰라~잉!!! 어떠케~^^맛있는건 얼른 먹어 봐야한다. 마침 냉동실에 호밀식빵이 있어서 큐커에서 토스트를 실행하여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