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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8

2025년 서울 빛초롱 축제. 광화문에서 명동까지 크리스마스 즐기기.

울 집 남자가 정년퇴직을 하고 집에 있다. 별 취미가 없는 울 집 남자는 가끔 테니스를 치러 나가는 것 말고는 쭈~~~욱 집에 있다.이른 아침 간단히 과일과 계란 등으로 식사를 하고 나는 아침 운동을 간다.내가 운동을 갔다와서 점심을 같이 먹고 tv를 보고 낮잠을 자고 빈둥거리다가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고..... 빨리 귀농을 하든지 해야지 ~~~ 주일날 교회를 갔다오고또 월요일이다."오늘은 집에 있지 말고 광화문이랑 청계천에 크리스마스 구경하러 가자" 울 집 남자가 좀 머뭇거리더니 그러자고 한다. 사람 많은 도심을 싫어하던 남자가 이제는 같이 간단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갈아타고 종각에서 내린다. 광화문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다고 했는데..... 좀 이른 시간에 왔나보다.(오후 ..

나의 일상 2025.12.19

달랏 5성급 멀펄호텔. 달랏 야시장. 도자기 서원.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옵션. 달랏 길거리 간식.

390000원 초저가 나트랑 달랏 여행 이틀째 저녁 달랏 야시장 구경을 간다. 동남 아시아 여행에서 꼭 가는 곳이 야시장이다.여기도 사람들이 많다. 한국 사람들이 무지 많다. 오른쪽은 머플러, 옷, 신발 등 패션용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왼쪽은 먹을거리들이 있다. 달랏은 베트남에서는 겨울을 체험하는 곳이라고 하더니 두꺼운 니트, 모자, 패딩 등을 판매한다. 짝틍 머플러를 판매하는 곳이다.정말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베트남은 모직 기술이 발달을 하여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유명 브랜드 로고가 없으면 더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 사람들은 반팔에 반바지로 초여름이니데 베트남 사람들은 겨울이다. 쇼핑물 사이에 계단에도 포장마차들이 있다.계단 의자에서 음..

나의 일상 2025.12.18

초저가 달랏 여행 옵션 추가. 죽림선원. 다딴라 폭포 루지타기. 넘 낭만적인 달랏 기차역. 달랏 날씨. 희귀한 식물 제이드 바인.

달랏 관광중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 지고 장대비가 내려서 죽림사원을 갈 수 있을까 했는데 가이드 설명대로 크레이지 하우스를 관람하고 나오니 비가 그친다. 달랏은 거의 매일 비가 한바탕씩 쏟아진다고 한다. 죽림선원을 가려면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걸어서도 갈 수 있다는데 옵션 추가로 케이블카를 타고 간다. 죽림 선원을 가려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중이다. 베트남 달랏은 깔끔한 느낌이다. 11월 초인데 이곳은 이미 크리스마스이다. 우리가 흔히 보던 케이블카와 다르지 않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니 아직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죽림선원을 들어서고 있다. 죽림선원 안내도 이다. 봄의 도시답게 곳곳에 꽃이 많다. 케이블카 모형이랑 기타가 유쾌해 보인다. 봄..

나의 일상 2025.12.17

나트랑 달랏 3일차. 달랏 랑비앙산. 달랏 크레이지 하우스.

나트랑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 30분 정도 달려서 달랏을 간다.중간에 휴계소도 들린다. 고속도로를 가는게 아니고 산길을 따라 구불구불 간다. 소나무 숲이 펼쳐진 산길을 따라 가는데 한국인가 싶다.다른 점은 소나무들이 굽은 가지가 하나 없이 곧게 하늘을 향해 자란다는 것이다.날씨가 일정하기 때문이라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버스 안에서 지루할 새 없이 가이드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베트남과 한국의 연결고리가 되어 준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말 휼륭하고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달랏 첫번째 관광지는 랑비앙 산이다. 버스에서 내려서 지프차? 에 나누어 타고 간다.(여기서 부터 옵션 추가, 3박 5일 동안 추가 옵션 200달러, 가이드 팁, 50달러 팁 별도)워낙 저렴..

나의 일상 2025.12.13

홈쇼핑 초저가 나트랑 달랏 패키지 여행. 롱선사 나트랑. 나트랑 한식. 나트랑 맛사지 리얼 후기.

초저가 나트랑 달랏 패키지 여행 이튿날 오후 일정이다. 가이드와 일정을 하는 것으로는 첫째 날이다. 11시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포르가니 사원을 보고 호텔에서 중식을 먹고, 롱선사를 간다. 나트랑의 관광지는 소소하니 아담하며, 그리 크지 않아 관광시간이 1시간 이내로 짧다. 롱선사도 마찬가지다. 롱선사는 193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졌다는데 그리 힘든 숫자는 아니다. 현재 불교국가는 아니지만 이런 것들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있다. 법당 안으로 들어가려면 민소매나 무릅이 나오는 바지는 안된다고 한다. 우리 팀 1명만 불교신자라 법당까지 들어가고 나머지 일행은 밖에서 구경만 한다. 불교가 부처님만 섬기는 건 아닌가 보다. 편히 누워있는 와불상이니데 손의 위칭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고 한다..

나의 일상 2025.12.06

399000원 초저가 나트랑 달랏 여행 둘째 날. 포나가르 사원. 담 시장. 돌 성당. 쉐라톤 호텔 중식.

나트랑 둘째 날,오늘 새벽 1시에 도착을 하였으니 첫쨋 날이라고 해야 하나??? 호텔에서 하룻밤 잤으니 이튿날이 맞는 거지!!!!! 오전 11시까지 자유시간이라 조식을 먹고 해변을 산책하고 인피티트 풀에서 물놀이도 하고 여유있게 준비를 한다.나이가 들으니 아침잠이 없어져서 생긴 여유이다.(좋은거 맞지?!?!?!) 로비에 베트남 가이드와 한국 가이드가 벌써 와서 우리를 기다린다.무더운 나트랑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을 커다란 버스도 벌써 와서 시원하게 우리를 기다린다. 나트랑에서 첫번째 관광지는 포나가르 사원이다. 입장권은 베트남 가이드가 발권을 한다.(이럴때마다 패키지가 넘 좋다.) 포나가르 사원은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10개의 팔을 가진 포나가르 여신을 섬긴다고 한다. 입장하는 ..

나의 일상 2025.12.05

나트랑 3박 5일 390000원 여행 리얼 후기. 나트랑 쉐라톤 호텔. 롯데홈쇼핑. 내돈내산

주말 저녁이면 어김없이 tv홈쇼핑에서는 여행상품을 판매한다.시간은 많으나 통장잔고가 넉넉치 않으므로 그저 보는 것만으로 잠시나마 위안을 얻는다. 그런데 10월 마지막 주일에 399000이라는 파격가에 5성급 호텔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와 함께 쇼호스트의 긴박한 목소리가 나를 유혹한다.베트남 나트랑과 달랏에 5성급호텔에 그만 덜컥 상담예약을 남긴다.(달랏이 꽃의 도시라고 해서 가보고 싶었음~^^) 1월에 터키로 선교여행을 이미 예약한 상태라 울 집 남자의 눈치가 좀 보인다.(내 비상금을 털었다는~~~) 하지만 지인들의 응원속에 결재를 마친다."그냥 갔다 와~~~ 지금 아니면 또 언제 가냐!""그 가격이면 우리나라도 못 다녀~~~" 등 등 그리고 11월 둘쨋 주 일요일, 예배를 마치고 저녁 비행기로 떠난다.(이..

나의 일상 2025.12.04

상암동 하늘 공원 억새 축제. 댑싸리. 맹꽁이 열차.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에서 가을 즐기기.

가을 가을 가을~~~11월 첫째주 평일,심심한 여자들이 가을 나들이를 나선다.뚜벅이 여자들이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갈 만한 곳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건 아이들이 커서 독립을 하고 집에 남자들이 퇴직을 하면서부터이다. 처음에는 4명의 부부가 대한민국 여기저기를 2박 3일씩 여행을 하곤 했는데, 나보다 언니인 지인 며느리가 복직을 하면서 손주를 돌보기 시작하고, 손주가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만큼의 여유뿐이라 그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서울의 구석구석을 틈나는 대로 다니고 있다. 이번 가을은 지난 가을부터 가보고 싶어하던 '하늘공원'으로 간다.(서울이 고향인 여자들인데 첨 가본다.) 지하철을 타고 월드컵 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만난다. 나보다 조금 언니인 지인은 조금 젊은 나를 의지한다.~^^..

나의 일상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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